지금 있는 이 공간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매일 출근하면서 "사랑해 "라고 말걸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꾸미고 가꾸는 일에 별로 소질이 없는 저이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듬고, 손질하다보니
저절로 사랑하게 되버린 이 공간~
이곳은 금광면 신기 체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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