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보수로 5월 한달 휴점 중인 옹기 체험장.
질 좋은 옹기로 거듭나기 위한 쉼표랍니다.
마을에서 도보 10분 거리
가마 보수로 5월 한달 휴점 중인 옹기 체험장.
질 좋은 옹기로 거듭나기 위한 쉼표랍니다.
마을에서 도보 10분 거리
신기마을에서 도보 5분 거리.
마을 뒷산의 형세가 호랑이가 엎드려 앉은 모습이라 하여 복호리라 불리
워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며, 복거리로 변화한 과정에는 예부터
복이 많은 부자들이 산다 하여 '복거리'로 변경되었다거나, 혹은 '복호리'
의 발음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복거리'로 되었을 것이란 추측이 전해져
내려 온다. 2009년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 추진에 의해 미술 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수확의 시기~ 적절한 타이밍에 인천 하늘고 학생들의 농촌 체험이 있었습니다 . 콩수확, 배따기, 블루베리 잼 만들기, 메뚜기 잡기, 블루베리 칼국수 만들기, 가지 수확, 고구마 구워먹기,국선도, 블루베리 화분 만들기 등 꽉찬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갔는데요... 학생들에게도 귀한 체험이었겠지만,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바쁜 농촌 마을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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