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날씨라고는 믿기 힘든 날씨가 며칠동안 계속되더니

봄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누군가 과자를 끼워놓은 파도 "나도 꽃"이라며 뽐내는 봄의 어느날~~

 

 추위를 견뎌낸 마늘

 풍년을 꿈꾸고 있는 들판

 농기계를 손질하는 농부들

 씨앗을 품기 위해 땅도 준비중 ~

 성가신 잡초들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씌운 비닐

 

   대중교통 이용시 안성터미널 길 건너편에 종합 운동장 및 홍익

     아파트행 버스 100-2번이나 2-3번을 승차하시고

     신기 마을에서 하차하셔요~

 관광버스 이용시 동네 길이 좁아 버스가 팬션까지 들어오지

     못하니 이곳에서 하차하여 걸어 들어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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